[스포탈코리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신은 신발이 주목 받고 있다.
김 여사는 28일 남편이 근무하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찾았다. 그는 베이지색 스니커를 신고 대통령실 앞 잔디밭을 밟으며 반려견들과 시간을 보냈는데, 이 때 신은 신발이 디올 제품으로 추정된다.
김 여사의 청사 방문 사진은 이날 김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 내외는 청사 앞 잔디밭에 앉아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 반려견을 안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김 여사는 스니커즈와 흰 티셔츠와 바지, 베이지색 조끼 등 캐주얼한 옷차림이었고, 윤 대통령도 정장 차림이었지만 넥타이를 푼 편안한 모습이었다.
사진을 보면 김 여사가 신은 신발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워크 앤 디올(WALK’N’DIOR) 스니커즈’로 보인다. 베이지색 자수 캔버스 소재를 사용했고 신발끈에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이라고 새겨져 있다.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신발은 143만원에 판매 중이다.
사진=건희사랑 페이스북
김 여사는 28일 남편이 근무하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찾았다. 그는 베이지색 스니커를 신고 대통령실 앞 잔디밭을 밟으며 반려견들과 시간을 보냈는데, 이 때 신은 신발이 디올 제품으로 추정된다.
김 여사의 청사 방문 사진은 이날 김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 내외는 청사 앞 잔디밭에 앉아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 반려견을 안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김 여사는 스니커즈와 흰 티셔츠와 바지, 베이지색 조끼 등 캐주얼한 옷차림이었고, 윤 대통령도 정장 차림이었지만 넥타이를 푼 편안한 모습이었다.
사진을 보면 김 여사가 신은 신발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워크 앤 디올(WALK’N’DIOR) 스니커즈’로 보인다. 베이지색 자수 캔버스 소재를 사용했고 신발끈에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이라고 새겨져 있다.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신발은 143만원에 판매 중이다.
사진=건희사랑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