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K리그 치어리더, 수영장에서 드러난 몸매에 '헉'
입력 : 2022.06.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K리그1 수원FC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윤영서가 화끈한 몸매를 드러냈다.


윤영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청순한 미모는 물론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윤영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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