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에서 티셔츠 벗다 아찔한 위기 맞은 여가수
입력 : 2022.06.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가수 비비가 워터밤 공연 중 아찔한 노출 위기를 맞이할 뻔 했다.

지난 25일 가수 비비는 '워터밤 서울 2022'에 참석해 화끈한 공연을 펼쳤다. '워터밤'은 물을 뿌리며 즐기는 19세 이상 관람 가능 축제. 관람객들을 비롯해 무대에 오른 출연진들 역시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비비 역시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첫 등장시 흰색 크롭티에 핫팬츠를 착용한 비비는 공연 중 열기가 달아오르자 흠뻑 젖은 티셔츠를 벗었다.



비비는 티셔츠를 벗다 비키니 끈이 풀리는 아찔한 상황을 맞이했다. 그러나 그녀는 침착하게 공연을 이어가며, 댄서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간신히 가슴 노출되는 상황을 막았다.

사진=비비 인스타그램, 유튜브 캡쳐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