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의 여신 미모는 갈수록 빛을 내고 있다.
곽민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2022/2023시즌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있었고, 당연히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이 새겨져 있었다.
손흥민 유니폼을 입은 곽민선은 뽀얀 피부와 청초한 미모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2022/2023시즌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있었고, 당연히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이 새겨져 있었다.
손흥민 유니폼을 입은 곽민선은 뽀얀 피부와 청초한 미모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