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울산현대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원이 2022시즌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울산과 김병준 레다스는 지난 6월 26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경기에서 스폰서십 협약식을진행했다. 이로써 울산과 김병준 레다스는 지난 2018년부터 맺어온 인연을 5년째 이어가게 됐다.
울산은 경기장 내 광고 및 선수단 집합적 초상권 권리 등을 제공,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브랜드 노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병준 레다스는 울산의 경기력 향상과 선수단 관리를 위해 의료 서비스와 후원을 아낌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울산과 김병준 레다스는 공동 사회공헌 활동 ‘모두의 승리’ 체결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병준 레다스는 울산의 사회 공헌 파트너로서 울산의 K리그1 경기 승리 시마다 100만원을 사회공헌 기금을 적립, 시즌 종료 후 총 적립금의 80%는 하지 정맥 수술 비용으로, 나머지 20%는 축구 발전 기금으로 기부된다. 2021시즌 적립된 ‘모두의 승리’ 기부금 총 2,100만원은 하지정맥수술과 축구발전기금에 사용됐다.
한편, 울산의 바코는 지난 1월 김병준 레다스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김병준 레다스와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광국 대표이사는 “김병준 레다스와 벌써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신뢰를 쌓아왔다. 두터운 신뢰만큼 서로에 대한 이해도 협조도 깊어졌다. 이러한 시너지를 지역사회와 축구에 더욱 잘 전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이번 스폰서십 협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병준 병원장은 “스포츠를 통한 행복과 밝은 에너지는 건강한 삶과 연결된다. 울산과 다섯 번째 스폰서십 협약 및 세 번째 공동사회 공헌을 통해 상호 협력 및 건강한 지역사회의 다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화답했다.
울산과 김병준 레다스는 지난 6월 26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경기에서 스폰서십 협약식을진행했다. 이로써 울산과 김병준 레다스는 지난 2018년부터 맺어온 인연을 5년째 이어가게 됐다.
울산은 경기장 내 광고 및 선수단 집합적 초상권 권리 등을 제공,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브랜드 노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병준 레다스는 울산의 경기력 향상과 선수단 관리를 위해 의료 서비스와 후원을 아낌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울산과 김병준 레다스는 공동 사회공헌 활동 ‘모두의 승리’ 체결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병준 레다스는 울산의 사회 공헌 파트너로서 울산의 K리그1 경기 승리 시마다 100만원을 사회공헌 기금을 적립, 시즌 종료 후 총 적립금의 80%는 하지 정맥 수술 비용으로, 나머지 20%는 축구 발전 기금으로 기부된다. 2021시즌 적립된 ‘모두의 승리’ 기부금 총 2,100만원은 하지정맥수술과 축구발전기금에 사용됐다.
한편, 울산의 바코는 지난 1월 김병준 레다스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김병준 레다스와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광국 대표이사는 “김병준 레다스와 벌써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신뢰를 쌓아왔다. 두터운 신뢰만큼 서로에 대한 이해도 협조도 깊어졌다. 이러한 시너지를 지역사회와 축구에 더욱 잘 전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이번 스폰서십 협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병준 병원장은 “스포츠를 통한 행복과 밝은 에너지는 건강한 삶과 연결된다. 울산과 다섯 번째 스폰서십 협약 및 세 번째 공동사회 공헌을 통해 상호 협력 및 건강한 지역사회의 다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