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박지영 아나운서가 로스엔젤레스(LA)에서 뜨거운 매력을 선보였다.
박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청순하고 도도한 미모는 물론 앞트임 티로 가슴 라인을 드러내며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박지영 인스타그램
박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청순하고 도도한 미모는 물론 앞트임 티로 가슴 라인을 드러내며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박지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