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국 여자 육상에서 미모와 실력을 갖춘 김민지(진천군청)이 화제다.
김민지는 진천군청 소속으로 400m 계주에서 1위를 할 정도로 국내 무대 최상위 실력을 갖춘 선수다. 최근 열린 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남녀 혼성 400m 계주에서 소속팀 1위에도 기여했다.
그는 실력뿐 만 아니라 미모도 화제다. 걸그룹 닮은 빼어난 미모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까지 갖추며, 운동선수가 아닌 모델로도 착각할 정도다.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김민지는 진천군청 소속으로 400m 계주에서 1위를 할 정도로 국내 무대 최상위 실력을 갖춘 선수다. 최근 열린 실업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남녀 혼성 400m 계주에서 소속팀 1위에도 기여했다.
그는 실력뿐 만 아니라 미모도 화제다. 걸그룹 닮은 빼어난 미모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까지 갖추며, 운동선수가 아닌 모델로도 착각할 정도다.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