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유명한 배우 이시원의 섹시한 매력은 계속된다.
이시원은 최근 미국 LA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으며,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녀는 “왕년엔(?) 몇십개도 가능했는데 이젠 열개도 힘드네. 한때는 #리시브의여왕”이라는 글과 함께 비치발리볼을 즐기고 있었다. 비키니를 입고 있었던 이시원은 글래머는 물론 군살 없는 뽀얀 속살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시원 인스타그램
이시원은 최근 미국 LA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으며,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녀는 “왕년엔(?) 몇십개도 가능했는데 이젠 열개도 힘드네. 한때는 #리시브의여왕”이라는 글과 함께 비치발리볼을 즐기고 있었다. 비키니를 입고 있었던 이시원은 글래머는 물론 군살 없는 뽀얀 속살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시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