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당 내 분란을 막으려 했다.
이 대표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문 전) 대통령님께서 셀카를 찍자고 하셔서 함께 찍었다"며 "제 카메라엔 이렇게 나왔다"고 적었다.
문 전 대통령과 이 대표의 만남은 지난 5월23일 고 노무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 이후 처음이다.
이날 이 대표와 문 전 대통령은 회동에서 친문(친문재인)과 친명(친이재명) 간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오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1시간가량 대화했다.
이 대표는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통령께서 '축하한다'는 덕담을 해주셨고 민주당이 앞으로 갈 길에 대해서도 조언해주셨다"고 말했다.
사진=이재명 인스타그램
이 대표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문 전) 대통령님께서 셀카를 찍자고 하셔서 함께 찍었다"며 "제 카메라엔 이렇게 나왔다"고 적었다.
문 전 대통령과 이 대표의 만남은 지난 5월23일 고 노무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 이후 처음이다.
이날 이 대표와 문 전 대통령은 회동에서 친문(친문재인)과 친명(친이재명) 간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오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1시간가량 대화했다.
이 대표는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통령께서 '축하한다'는 덕담을 해주셨고 민주당이 앞으로 갈 길에 대해서도 조언해주셨다"고 말했다.
사진=이재명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