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요실금 증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일 김영희는 "제왕(절개), 자연분만 상관없이 나이가 들면 어김 없이. 현타 오는"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요실금을 주제로 한 유튜브 콘텐츠다. 영상 속 한 여성은 기침을 하고, 달리는 도중 요실금 증상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영희는 "오늘부터 케겔운동(복압 오줌새기를 치료하는 방법)을 시작하자"라는 글도 적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세 연하의 전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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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희 |
지난 20일 김영희는 "제왕(절개), 자연분만 상관없이 나이가 들면 어김 없이. 현타 오는"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요실금을 주제로 한 유튜브 콘텐츠다. 영상 속 한 여성은 기침을 하고, 달리는 도중 요실금 증상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영희는 "오늘부터 케겔운동(복압 오줌새기를 치료하는 방법)을 시작하자"라는 글도 적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세 연하의 전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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