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리더가 싱가포르에서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한나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에서 휴가를 보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한나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물 속에 비친 뽀얀 속살에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김한나 인스타그램
김한나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에서 휴가를 보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한나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물 속에 비친 뽀얀 속살에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김한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