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속살에 글래머 자랑한 치어리더의 비키니
입력 : 2022.09.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김한나 치어리더가 싱가포르에서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한나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에서 휴가를 보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한나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물 속에 비친 뽀얀 속살에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김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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