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대전] 반진혁 기자= 설기현 감독이 결정력에 한숨을 내쉬었다.
경남FC는 25일 오후 1시 30분(한국시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41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설기현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쉽지 않았다. 결정력 싸움에서 차이가 났다. 찬스에서 마무리를 못하면서 심리적인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경남의 핵심 공격수 티아고는 17골을 기록했지만, 최근에는 무득점에 빠졌다. 중요한 시기이기에 더 뼈아프다.
이에 대해서는 “열심히 잘해주고 있다. 전반 이후에는 부상이 있어서 교체했는데 크지 않았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경남FC는 25일 오후 1시 30분(한국시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41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설기현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쉽지 않았다. 결정력 싸움에서 차이가 났다. 찬스에서 마무리를 못하면서 심리적인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경남의 핵심 공격수 티아고는 17골을 기록했지만, 최근에는 무득점에 빠졌다. 중요한 시기이기에 더 뼈아프다.
이에 대해서는 “열심히 잘해주고 있다. 전반 이후에는 부상이 있어서 교체했는데 크지 않았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