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광주FC의 새로운 시즌 유니폼이 인기다.
광주는 지난 13일 팀의 강렬한 의지를 담아 2023시즌 유니폼인 'The CLAW'를 출시, 공개했다.
특히, 광주만의 투혼을 선보이겠다는 의미의 캐치프레이즈인 'Yellow Spirit'도 함께 공개했다.
광주의 홈 유니폼은 어깨 부분에 광주의 상징인 주작의 발톱 자국을 스크래치 형태로 삽입, 발톱처럼 날카롭고 강력한 공격 축구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활용했으며 주작의 발톱을 간결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제작했으며 노랑-빨강을 혼합해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광주는 유니폼을 1차 사전주문을 통해 100벌을 우선적으로 판매했는데 하루 만에 완판됐다. 팬들의 K리그1 귀환으로 인한 관심도 증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1차 사전주문에 힘입어 오는 22일 0시부터 2차 사전주문이 진행된다. 동일하게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광주는 1차 사전주문 완판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2차 사전주문은 더 많은 수량을 입고할 계획이다.
광주 관계자는 "지난 시즌 압도적인 경기력과 우승으로 1부리그에 돌아왔고, 그만큼 팬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는 걸 몸소 증명했다"며 "추가 입고시에 수량을 늘려 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팬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상품과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광주FC
광주는 지난 13일 팀의 강렬한 의지를 담아 2023시즌 유니폼인 'The CLAW'를 출시, 공개했다.
특히, 광주만의 투혼을 선보이겠다는 의미의 캐치프레이즈인 'Yellow Spirit'도 함께 공개했다.
광주의 홈 유니폼은 어깨 부분에 광주의 상징인 주작의 발톱 자국을 스크래치 형태로 삽입, 발톱처럼 날카롭고 강력한 공격 축구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활용했으며 주작의 발톱을 간결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제작했으며 노랑-빨강을 혼합해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광주는 유니폼을 1차 사전주문을 통해 100벌을 우선적으로 판매했는데 하루 만에 완판됐다. 팬들의 K리그1 귀환으로 인한 관심도 증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1차 사전주문에 힘입어 오는 22일 0시부터 2차 사전주문이 진행된다. 동일하게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광주는 1차 사전주문 완판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2차 사전주문은 더 많은 수량을 입고할 계획이다.
광주 관계자는 "지난 시즌 압도적인 경기력과 우승으로 1부리그에 돌아왔고, 그만큼 팬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는 걸 몸소 증명했다"며 "추가 입고시에 수량을 늘려 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팬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상품과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광주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