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1958년생으로 올해 65세인 ‘팝의 여왕’ 마돈나가 29세 복싱 선수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5일(한국시간) 데일리메일과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는 최근 남자친구인 복서 조시 포퍼의 권투 경기를 관람하며 데이트를 했다.
특히, 마돈나는 최근 23세 모델 앤드류 다넬과 결별한 했다. 결별 일주일 만에 조쉬 포퍼와 새로운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들의 인연은 체육관에서 이뤄졌다. 조쉬 포퍼가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마돈나의 여섯 자녀 중 한 명이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돈나와 함께 한 사진을 다수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속에서 마돈나는 어깨에 입술을 대고 그의 근육질 팔뚝을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조시 포퍼 인스타그램
5일(한국시간) 데일리메일과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는 최근 남자친구인 복서 조시 포퍼의 권투 경기를 관람하며 데이트를 했다.
특히, 마돈나는 최근 23세 모델 앤드류 다넬과 결별한 했다. 결별 일주일 만에 조쉬 포퍼와 새로운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들의 인연은 체육관에서 이뤄졌다. 조쉬 포퍼가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마돈나의 여섯 자녀 중 한 명이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돈나와 함께 한 사진을 다수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속에서 마돈나는 어깨에 입술을 대고 그의 근육질 팔뚝을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조시 포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