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배우 송혜교의 복수극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3위를 기록했다.
12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더 글로리’ 파트2는 전날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3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을 비롯해 볼리비아 칠레 콰테말라 홍콩 페루 필리핀 베트남 등 26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더 글로리’ 파트2 9~16회가 전세계에 공개됐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넷플릭스
12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더 글로리’ 파트2는 전날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3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을 비롯해 볼리비아 칠레 콰테말라 홍콩 페루 필리핀 베트남 등 26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더 글로리’ 파트2 9~16회가 전세계에 공개됐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