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홍준표 "권력 눈치보고 비위 맞추고 기며 사는 짓 못해"
홍준표 대구시장은 27일 "권력에 당당히 요구할 것 하지 못하고 눈치보고 비위 맞추고 비겁하게 슬슬 기며 살아라는 건데 나는 그런 짓 못한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자신을 향한 지역언론의 비판에 반박하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그는 "빌붙어 살아볼 생각으로 여태 살았으니까 이 꼴로 전락한 거다"며 "할 말 못하고 눈치나 보면서 빵 조각 하나 던저 주는 거 바라고 굽실 대며 살아왔으니 대구가 지역내 총생산(GRDP) 전국 꼴찌가 된거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 어느 지역 언론 논조를 보니 대구가 왜 여태 비실 댔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그러한 논조였다"고 언급했다.
그는 "권력에 당당히 요구할 것 하지 못하고 눈치보고 비위 맞추고 비겁하게 슬슬 기며 살아라는 건데 나는 그런 짓 못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렇게 하지 않고 당당히 할말하고 대구를 운영 했어도 지난 1년 대구 경제지표는 최악의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역대 최고를 기록 했고 대구 혁신은 여러 방면에서 중앙 정부의 롤 모델이 됐다"고 자평했다.
그는 "그런 비겁한 시각으로 사니 니들은 1류가 못되는 거다. 잘못된 것은 부딪혀 바로 잡고 기득권 카르텔을 깨야 새로운 세상이 오는 거다"며 "그런 시각으로 사니 기득권 카르텔 안에서 도축장도 53년간 특정업체에 특혜를 준 거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도 이제 당당하게 말하고 요구하고 그리해 대구 굴기로 1류가 돼 잘살아 보자"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
홍준표 대구시장은 27일 "권력에 당당히 요구할 것 하지 못하고 눈치보고 비위 맞추고 비겁하게 슬슬 기며 살아라는 건데 나는 그런 짓 못한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자신을 향한 지역언론의 비판에 반박하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그는 "빌붙어 살아볼 생각으로 여태 살았으니까 이 꼴로 전락한 거다"며 "할 말 못하고 눈치나 보면서 빵 조각 하나 던저 주는 거 바라고 굽실 대며 살아왔으니 대구가 지역내 총생산(GRDP) 전국 꼴찌가 된거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 어느 지역 언론 논조를 보니 대구가 왜 여태 비실 댔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그러한 논조였다"고 언급했다.
그는 "권력에 당당히 요구할 것 하지 못하고 눈치보고 비위 맞추고 비겁하게 슬슬 기며 살아라는 건데 나는 그런 짓 못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렇게 하지 않고 당당히 할말하고 대구를 운영 했어도 지난 1년 대구 경제지표는 최악의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역대 최고를 기록 했고 대구 혁신은 여러 방면에서 중앙 정부의 롤 모델이 됐다"고 자평했다.
그는 "그런 비겁한 시각으로 사니 니들은 1류가 못되는 거다. 잘못된 것은 부딪혀 바로 잡고 기득권 카르텔을 깨야 새로운 세상이 오는 거다"며 "그런 시각으로 사니 기득권 카르텔 안에서 도축장도 53년간 특정업체에 특혜를 준 거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도 이제 당당하게 말하고 요구하고 그리해 대구 굴기로 1류가 돼 잘살아 보자"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