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주윤발이 혼수상태?…코로나19 완치된 모습으로 등장
홍콩 배우 저우룬파(주윤발)의 코로나19 확진 이후 건강이상설이 제기됐지만 다행히 몸을 회복한 모습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저우룬파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개봉작 '별규아도신'의 홍보를 위해 무대인사를 다녔던 그는 확진 판정 이후 모든 홍보 일정을 취소했다.
팬들의 걱정을 날려주는 듯 저우룬파는 지난 9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나며 완치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저우룬파는 검정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밝은 표정으로 관객과 사진을 찍으며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 관객에게 '영웅본색'과 '와호장룡'으로 잘 알려진 저우룬파는 1955년생으로, 올해 68세를 맞았다. 여전히 정정한 모습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그의 모습에 한국 네티즌들 역시 찬사를 보내고 있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건강이상설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지만 정정하셔서 다행이다", "주윤발 배우가 오래 활동했으면 좋겠다", "우리 부모님의 우상이다"라는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해외연예갤러리' 캡처
홍콩 배우 저우룬파(주윤발)의 코로나19 확진 이후 건강이상설이 제기됐지만 다행히 몸을 회복한 모습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저우룬파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개봉작 '별규아도신'의 홍보를 위해 무대인사를 다녔던 그는 확진 판정 이후 모든 홍보 일정을 취소했다.
팬들의 걱정을 날려주는 듯 저우룬파는 지난 9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나며 완치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저우룬파는 검정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밝은 표정으로 관객과 사진을 찍으며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 관객에게 '영웅본색'과 '와호장룡'으로 잘 알려진 저우룬파는 1955년생으로, 올해 68세를 맞았다. 여전히 정정한 모습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그의 모습에 한국 네티즌들 역시 찬사를 보내고 있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건강이상설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지만 정정하셔서 다행이다", "주윤발 배우가 오래 활동했으면 좋겠다", "우리 부모님의 우상이다"라는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해외연예갤러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