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맞아? 20대 같은 몸매 보여준 여배우 비키니
입력 : 2023.08.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배우 장가현이 동안 몸매를 과시했다.



장가현은 최근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군살 없는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장가현은 만 46세이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어 더 놀라웠다.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