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가 KATRI시험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KIA는 28일 KC 인증 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구단 상품에 대한 안전 검사를 강화한다.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라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안전검사를 시행해 유해물질 등에 관한 안전기준을 준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KIA는 기존 및 신규 상품의 안전성 검사를 KATRI시험연구원에 의뢰하여 KC 인증을 획득한 뒤 소비자에게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KIA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과 함께 어린이 팬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다양한 상품 출시뿐만 아니라 관련 법규 준수에도 앞장서는 구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는 28일 KC 인증 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구단 상품에 대한 안전 검사를 강화한다.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라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안전검사를 시행해 유해물질 등에 관한 안전기준을 준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KIA는 기존 및 신규 상품의 안전성 검사를 KATRI시험연구원에 의뢰하여 KC 인증을 획득한 뒤 소비자에게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KIA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과 함께 어린이 팬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다양한 상품 출시뿐만 아니라 관련 법규 준수에도 앞장서는 구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