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부천] 이성민 기자= 치열한 순위 다툼을 하고 있는 부천FC1995(이하 부천)와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부천과 부산은 20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부천과 부산은 순위는 5계단 차이지만 승점 차이가 크지 않다. 2승 2무 2패(승점 8)를 기록하고 있는 부천은 중위권인 리그 8위에 올라 있다. 부산은 3승 4패(승점 9)로 리그 4위다. 두 팀의 격차는 단 1점에 불과해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홈팀 부천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이의형, 루페타, 바사니가 스리톱이었다. 미드필더진은 박형진, 최재영, 카즈, 최병찬이었다. 스리백은 전인규, 닐손 주니어, 정호진이었다. 골키퍼는 김형근이었다.
원정팀 부산은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선다. 투톱은 로페즈, 라마스였다. 중원은 이동훈, 천지현, 임민혁, 페신이 형성했다. 수비진은 성호영, 이한도, 이동수, 권성윤이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구상민이 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과 부산은 20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부천과 부산은 순위는 5계단 차이지만 승점 차이가 크지 않다. 2승 2무 2패(승점 8)를 기록하고 있는 부천은 중위권인 리그 8위에 올라 있다. 부산은 3승 4패(승점 9)로 리그 4위다. 두 팀의 격차는 단 1점에 불과해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홈팀 부천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이의형, 루페타, 바사니가 스리톱이었다. 미드필더진은 박형진, 최재영, 카즈, 최병찬이었다. 스리백은 전인규, 닐손 주니어, 정호진이었다. 골키퍼는 김형근이었다.
원정팀 부산은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선다. 투톱은 로페즈, 라마스였다. 중원은 이동훈, 천지현, 임민혁, 페신이 형성했다. 수비진은 성호영, 이한도, 이동수, 권성윤이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구상민이 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