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경기에 ‘해태 홈런볼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해태 홈런볼 파트너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 전 장외 2층 보행광장에서 ‘홈런볼 배팅 이벤트’와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펼쳐 참여한 분들에게 해태제과 제품을 선물한다. ‘홈런볼 포토존’에서는 홈런볼 캐릭터 ‘로(RO)’ 등신대와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경기 중에 댄스 타임, 캐치 더 홈런볼, 럭키 홈런볼 등 이닝 이벤트를 통해 해태제과 과자선물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이날 시구는 해태제과의 대표 과자 홈런볼의 캐릭터 ‘로(RO)’가 한다.
‘야구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과자’ 해태 홈런볼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제과 기업인 해태제과에 인기 제품으로, 야구팬들은 물론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국 유일의 슈 과자다.
지난해 4월에는 한국 프로야구 출범 41주년을 기념하는 ‘KBO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으며, 올해 6월에는 키움히어로즈를 포함한 9개 구단의 마스코트와 로고로 디자인한 구단별 한정판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해태 홈런볼 파트너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 전 장외 2층 보행광장에서 ‘홈런볼 배팅 이벤트’와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펼쳐 참여한 분들에게 해태제과 제품을 선물한다. ‘홈런볼 포토존’에서는 홈런볼 캐릭터 ‘로(RO)’ 등신대와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경기 중에 댄스 타임, 캐치 더 홈런볼, 럭키 홈런볼 등 이닝 이벤트를 통해 해태제과 과자선물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이날 시구는 해태제과의 대표 과자 홈런볼의 캐릭터 ‘로(RO)’가 한다.
‘야구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과자’ 해태 홈런볼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제과 기업인 해태제과에 인기 제품으로, 야구팬들은 물론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국 유일의 슈 과자다.
지난해 4월에는 한국 프로야구 출범 41주년을 기념하는 ‘KBO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으며, 올해 6월에는 키움히어로즈를 포함한 9개 구단의 마스코트와 로고로 디자인한 구단별 한정판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