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용환주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가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25시즌 착용할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AT 마드리드의 지난 시즌은 '무관'이었다. 리그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지로나에 밀려 4위로 마감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는 8강으로 탈락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슈퍼컵), 국왕컵으로 불리는 코파 델 레이(FA컵)은 모두 4강 탈락으로 마무리했다.
마음을 재정비했다. AT 마드리드는 "우리의 새 유니폼은 라리가, 국왕컵 우승으로 전설적인 더블 우승을 차지해 기억에 남는 1995-96 시즌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디자인도 소개했다. "전통과 현대성을 결합한 새 셔츠는 블루 칼라와 두꺼운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 사이에 산재되어 있으며, 의류를 가로질러 수직으로 평행하게 이어지는 우아한 라인과 미묘한 그라데이션으로 산재하고 결합되는 빨간색과 파란색 색상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AT 마드리드 다가오는 12일 온라인 매장과 마드리드 커뮤니티의 모든 공식 매장에서 독점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25시즌 착용할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AT 마드리드의 지난 시즌은 '무관'이었다. 리그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지로나에 밀려 4위로 마감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는 8강으로 탈락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슈퍼컵), 국왕컵으로 불리는 코파 델 레이(FA컵)은 모두 4강 탈락으로 마무리했다.
마음을 재정비했다. AT 마드리드는 "우리의 새 유니폼은 라리가, 국왕컵 우승으로 전설적인 더블 우승을 차지해 기억에 남는 1995-96 시즌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디자인도 소개했다. "전통과 현대성을 결합한 새 셔츠는 블루 칼라와 두꺼운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 사이에 산재되어 있으며, 의류를 가로질러 수직으로 평행하게 이어지는 우아한 라인과 미묘한 그라데이션으로 산재하고 결합되는 빨간색과 파란색 색상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AT 마드리드 다가오는 12일 온라인 매장과 마드리드 커뮤니티의 모든 공식 매장에서 독점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