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김현석(57) 충남아산FC 감독이 9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충남아산은 9월 열린 5경기 4승 1무로 무패행진을 내달리며 승점 13점을 쓸어 담았다.
29라운드 경남FC전 3-0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시작을 한 충남아산은 30라운드 안산그리너스FC전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31라운드 전남드래곤즈전 2-1, 32라운드 천안시티FC전 2-0, 33라운드 FC안양전 1-0 승리로 3연승을 질주했다. 뿐만 아니라 앞선 5경기 9골 2실점이라는 뛰어난 공수 밸런스를 자랑했고, 그 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4 2위 자리에 안착했다.
충남아산의 9월을 성공적으로 만든 김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flex는 연맹과 2023년부터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내 유일 HR 플랫폼 기업으로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 및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flex는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단이 목표에 집중할 수 있게끔 하는 하나의 팀을 만들고, 모든 조직장에게 귀감이 되는 K리그 명장을 선정해 매월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 감독이 이끄는 충남아산은 9월 열린 5경기 4승 1무로 무패행진을 내달리며 승점 13점을 쓸어 담았다.
29라운드 경남FC전 3-0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시작을 한 충남아산은 30라운드 안산그리너스FC전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31라운드 전남드래곤즈전 2-1, 32라운드 천안시티FC전 2-0, 33라운드 FC안양전 1-0 승리로 3연승을 질주했다. 뿐만 아니라 앞선 5경기 9골 2실점이라는 뛰어난 공수 밸런스를 자랑했고, 그 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4 2위 자리에 안착했다.
충남아산의 9월을 성공적으로 만든 김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flex는 연맹과 2023년부터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내 유일 HR 플랫폼 기업으로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 및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flex는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단이 목표에 집중할 수 있게끔 하는 하나의 팀을 만들고, 모든 조직장에게 귀감이 되는 K리그 명장을 선정해 매월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