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창단 10주년 기념 스페셜 영상 ‘ATTENT10N(어텐션)’을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5년 창단 당시부터 구단과 함께한 선수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시즌 동안 활약한 ‘K리그 레전드’ 김영광, 초대 주장이자 창단 첫 골의 주인공 김재성(인천 유나이티드 코치), 조원희, 주민규(울산HD), 전민광(포항스틸러스) 등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서울 이랜드 FC는 서울 연고 팀이자 17년 만에 설립된 기업 구단으로 창단 당시 축구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특히, 창단 초기부터 ‘넘버 원 팬 프렌들리 구단’을 모토로 삼고 가변석과 VIP 컨테이너 박스를 도입하는 등 획기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이목을 끌었다.
구단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흔쾌히 인터뷰에 참여한 창단 멤버들은 당시의 설렘과 구단의 비전을 회상하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한다. 현재는 팀을 떠났지만 구단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창단 첫해 시즌권자 ‘파운더스’ 멤버였던 베스트 일레븐의 조남기 기자가 출연해 지난 10년간 미디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 이랜드 FC에 대해 이야기한다.
창단 멤버 김영광은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했던 시간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이번 영상을 통해 팬들과 함께 그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서울 이랜드 FC의 추억과 희망이 담긴 스페셜 영상은 16일 오후 8시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지난 12일, 창단 첫해부터 10년 연속 시즌권을 구입한 ‘아너스 클럽’ 멤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너스데이’ 팬미팅에서 선공개된 바 있다.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이번 영상은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5년 창단 당시부터 구단과 함께한 선수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시즌 동안 활약한 ‘K리그 레전드’ 김영광, 초대 주장이자 창단 첫 골의 주인공 김재성(인천 유나이티드 코치), 조원희, 주민규(울산HD), 전민광(포항스틸러스) 등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구단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흔쾌히 인터뷰에 참여한 창단 멤버들은 당시의 설렘과 구단의 비전을 회상하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한다. 현재는 팀을 떠났지만 구단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창단 첫해 시즌권자 ‘파운더스’ 멤버였던 베스트 일레븐의 조남기 기자가 출연해 지난 10년간 미디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 이랜드 FC에 대해 이야기한다.
창단 멤버 김영광은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했던 시간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이번 영상을 통해 팬들과 함께 그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서울 이랜드 FC의 추억과 희망이 담긴 스페셜 영상은 16일 오후 8시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지난 12일, 창단 첫해부터 10년 연속 시즌권을 구입한 ‘아너스 클럽’ 멤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너스데이’ 팬미팅에서 선공개된 바 있다.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