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치열한 루즈볼 다툼 벌이는 이경은과 한엄지
입력 : 2024.01.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 신한은행 이경은과 부산 BNK 썸 한엄지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2024.01.18 / foto0307@osen.co.kr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