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승리 결정지은 후 대릴 먼로에게 안기는 박지훈
입력 : 2024.01.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안양, 조은정 기자]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19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86-77로 승리하며 3연패를 끊어냈다.

정관장을 떠나는 대릴 먼로가 경기 종료 후 박지훈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1.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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