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가수 조권이 현아를 손절했다는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21일 조권은 "팔로우랑 상관 없이 저 현아랑 친해요. 카톡도 하고 통화도 하고. 아니 갑자기 무슨 일?"이라고 밝혔다.
조권은 현아와의 친분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하기 위해 현아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현아는 엘리베이터에서 윙크를 하고 있다.
앞서 현아는 지난 18일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연애는 응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용준형이 과거 가수 정준영과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공유받고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바 있기 때문.
이런 상황 속 조권이 현아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했다고 알려지며 조권이 현아를 손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조권이 이런 손절설을 부인한 상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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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왼쪽), 현아/사진=스타뉴스, 조권 |
21일 조권은 "팔로우랑 상관 없이 저 현아랑 친해요. 카톡도 하고 통화도 하고. 아니 갑자기 무슨 일?"이라고 밝혔다.
조권은 현아와의 친분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하기 위해 현아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현아는 엘리베이터에서 윙크를 하고 있다.
앞서 현아는 지난 18일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연애는 응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용준형이 과거 가수 정준영과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공유받고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바 있기 때문.
이런 상황 속 조권이 현아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했다고 알려지며 조권이 현아를 손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조권이 이런 손절설을 부인한 상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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