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인 딸을 둔 엄마의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김지혜는 "예중맘의 삶"이라며 직접 깎은 연필들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현재 예술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딸을 위해 수많은 연필을 깎았다. 그러나 이가 고된 듯 남편인 개그맨 박준형을 소환하며 "여보 나랑 바꿀래? 내가 설거지할게"라고 전했다.
또한 김지혜는 날카롭게 깎인 연필들에 대해 "매일 꾸준히 미리 깎아놓기"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의 둘째 딸은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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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혜 |
/사진=김지혜 |
23일 김지혜는 "예중맘의 삶"이라며 직접 깎은 연필들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현재 예술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딸을 위해 수많은 연필을 깎았다. 그러나 이가 고된 듯 남편인 개그맨 박준형을 소환하며 "여보 나랑 바꿀래? 내가 설거지할게"라고 전했다.
또한 김지혜는 날카롭게 깎인 연필들에 대해 "매일 꾸준히 미리 깎아놓기"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의 둘째 딸은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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