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92억 회를 달성했다.
임영웅은 2월 9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92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1월 22일 91억 회 돌파 후 19일 만에 또 새로운 기록을 쓰며 대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2월 9일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92억 371만 회였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아이유, 엑소(EXO)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 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다이아 클럽은 현재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한편 22만여 영웅시대와 함께하며 전국투어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26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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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2월 9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92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1월 22일 91억 회 돌파 후 19일 만에 또 새로운 기록을 쓰며 대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2월 9일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92억 371만 회였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아이유, 엑소(EXO)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 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다이아 클럽은 현재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한편 22만여 영웅시대와 함께하며 전국투어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26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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