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마마무 화사, 휘인이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25일 오후 화사는 개인 SNS에 "휘인아. 여전히 멋있고 예뻐. 늘 그랬어. 좋은 시간 보내"라며 휘인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관객석을 뒤로 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화사와 휘인은 뒷모습만 봐도 서로를 아끼고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휘인은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WHEE IN THE MOOD [BEYOND]'를 개최했다. 이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휘인이 솔로 아티스트로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화사는 지난해 10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와 만나 디지털 싱글 'Chili'를 발매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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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마무 화사 SNS |
25일 오후 화사는 개인 SNS에 "휘인아. 여전히 멋있고 예뻐. 늘 그랬어. 좋은 시간 보내"라며 휘인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관객석을 뒤로 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화사와 휘인은 뒷모습만 봐도 서로를 아끼고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휘인은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WHEE IN THE MOOD [BEYOND]'를 개최했다. 이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휘인이 솔로 아티스트로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화사는 지난해 10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와 만나 디지털 싱글 'Chili'를 발매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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