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이찬원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이 기부로 의미를 되새겼다.
이찬원 팬클럽 서울찬스LCWSC는 3월 14일 이찬원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정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성현)을 찾아 슈가버블 640개와 이찬원 정규 앨범 100장을 기부했다.
서울찬스LCWSC는 "이찬원 데뷔 4주년을 맞이하며 따뜻한 사랑 나눔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지난 2020년 3월 14일 TV조선 '미스터 트롯' 미(美)에 등극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이찬원은 이후 가수 활동을 비롯해 각종 방송 프로그램 MC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2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와 'doohub'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관하는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2024 Universal Superstar Awards, 2024 USA)에 참석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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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 /사진=김창현 기자 |
이찬원 팬클럽 서울찬스LCWSC는 3월 14일 이찬원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정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성현)을 찾아 슈가버블 640개와 이찬원 정규 앨범 100장을 기부했다.
이찬원은 지난 2020년 3월 14일 TV조선 '미스터 트롯' 미(美)에 등극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이찬원은 이후 가수 활동을 비롯해 각종 방송 프로그램 MC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2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와 'doohub'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관하는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2024 Universal Superstar Awards, 2024 USA)에 참석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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