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박준형 기자] 메이저리그 출신 롯데 반즈와 KIA 윌 크로우가 한국서 조우했다.
반즈와 윌 크로우는 2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앞두고 만났다.
이 둘은 2017년 드래프트에 참가해 반즈는 미네소타에 윌 크로우는 워싱턴에 입단했다.
반즈와 윌 크로우의 모습을 O! SPORTS에 담았다. 2024.03.26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