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급 양동이 물세례 준비한 양현종..'데뷔 첫승 네일! 웰컴투 코리아' [O! SPORTS]
입력 : 2024.03.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광주, 박준형 기자]  KIA 새 외국인 투수 네일이 6이닝 9K 1실점 환상적인 투구로 9년만 KIA 개막 3연승을 이끌었다. 

KIA는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2차전에서 8-2로 승리했다. 

양현종을 비롯한 동료들이 데뷔 첫승을 거둔 네일을 축하해주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4.03.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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