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 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올 상반기 출격한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4일 "당사가 제작하는 첫 번째 걸그룹 배드빌런이 올 상반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아이돌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실력과 비주얼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독창적인 팀 컬러에 남다른 자신감까지 품고 현재 데뷔를 향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날 0시 공식 SNS 프로필 이미지(인장)를 배드빌런 로고로 변경하고, 실루엣을 담은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는 태민, VIVIZ(비비지, 은하 신비 엄지), 비오, 이무진, 하성운, 렌, 허각과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개그맨 이수근이 소속돼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설립 직후부터 신인 아티스트 발굴 및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신인 아이돌 론칭을 준비해왔다"며 "그 결실을 맺을 첫 번째 팀인 배드빌런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제공=빅플래닛메이드엔터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4일 "당사가 제작하는 첫 번째 걸그룹 배드빌런이 올 상반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아이돌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실력과 비주얼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독창적인 팀 컬러에 남다른 자신감까지 품고 현재 데뷔를 향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날 0시 공식 SNS 프로필 이미지(인장)를 배드빌런 로고로 변경하고, 실루엣을 담은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는 태민, VIVIZ(비비지, 은하 신비 엄지), 비오, 이무진, 하성운, 렌, 허각과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개그맨 이수근이 소속돼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설립 직후부터 신인 아티스트 발굴 및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신인 아이돌 론칭을 준비해왔다"며 "그 결실을 맺을 첫 번째 팀인 배드빌런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