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가수 지코와 호흡을 맞추게 될까.
4일 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지코는 4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그 외의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제니가 지코의 10주년 기념 신곡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제니는 지코 신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지코의 컴백은 지난 2022년 7월 발매한 EP앨범 '그로운 애스 키드'(Grown Ass Kid) 발매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그런 그가 지원사격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진 제니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지코는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차기 MC로 출연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코(왼쪽), 블랙핑크 제니/사진=스타뉴스 |
4일 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지코는 4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그 외의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제니가 지코의 10주년 기념 신곡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제니는 지코 신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지코의 컴백은 지난 2022년 7월 발매한 EP앨범 '그로운 애스 키드'(Grown Ass Kid) 발매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그런 그가 지원사격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진 제니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지코는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차기 MC로 출연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