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임성균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와 민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디에잇의 설명을 듣고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이번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은 9년의 발자취를 담는 동시에 지난 시간을 기념하며 우리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할 것임을 약속하는 앨범으로 총 33개의 트랙으로 한국 앨범 타이틀 20곡과 일본 앨범 타이틀 8곡, '아낀다', 타이틀 곡 'MAESTRO'를 포함한 4개의 신곡을 선보인다. 2024.04.29
임성균 기자 tjdrbs23@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은 9년의 발자취를 담는 동시에 지난 시간을 기념하며 우리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할 것임을 약속하는 앨범으로 총 33개의 트랙으로 한국 앨범 타이틀 20곡과 일본 앨범 타이틀 8곡, '아낀다', 타이틀 곡 'MAESTRO'를 포함한 4개의 신곡을 선보인다. 2024.04.29
임성균 기자 tjdrbs23@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