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보이 그룹 2PM의 준호가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2위에 등극했다.
준호는 지난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3주(13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5만1673표를 획득해 2위를 기록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큰 사랑을 받은 준호는 스타랭킹 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선 1위에 오르며 멀티 엔터테이너 면모를 자랑했다.
1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돌아갔다. 19만267표를 받은 지민은 13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1만4190표를 얻은 방탄소년단 진은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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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준호 /사진=임성균 |
준호는 지난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3주(13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5만1673표를 획득해 2위를 기록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큰 사랑을 받은 준호는 스타랭킹 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선 1위에 오르며 멀티 엔터테이너 면모를 자랑했다.
1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돌아갔다. 19만267표를 받은 지민은 13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1만4190표를 얻은 방탄소년단 진은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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