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인격 살인마 vs 여자 마동석' 이찬원 소름 돋는 역대급 사건 [한끗차이]
입력 : 2024.07.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다중인격 살인마 vs 여자 마동석' 이찬원 소름 돋는 역대급 사건 [한끗차이]

가수 이찬원이 더 다채롭고 강력해진 '한 끗 차이 시즌2'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7월 3일 방송하는 E채널 '한 끗 차이'에서는 '다중인격 살인마 vs 여자 마동석' 등 역대급 주제로 살벌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우리 집 식구들이 다 죽었어요"라며 상황을 재연한 장성규의 말에 이찬원은 "너무 세다 진짜"라며 매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다중인격 살인마 vs 여자 마동석' 이찬원 소름 돋는 역대급 사건 [한끗차이]
이찬원은 범인을 잡은 중요한 단서가 공개되자 "그 순간에도 녹음이 됐었던 거예요"라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였고, 녹음 속에 남겨진 범인의 충격적인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여자에게서 수상한 전화가 걸려 오자 이찬원은 전화 통화하는 모습으로 "공탁금 1598만 원 내셔야 합니다"라며 진지하게 보이스피싱 상황을 재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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