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가수 원슈타인이 '엄마친구아들'의 애틋한 감성을 더해줄 새 OST를 선보인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OST 원슈타인의 '나의 밤'을 발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나의 밤'은 쓸쓸하고 잔잔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기타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표현된 곡이다. 쓸쓸하고 아팠던 지난 시간들은 그저 흘려보내며, 새롭게 찾아올 아름다운 날을 기다리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 감동을 선사한다.
최근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며 고민에 빠지다가도, 어느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로맨스 케미'를 터뜨리며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원슈타인은 매력적이고 독보적인 보컬과 감성을 담아 '엄마친구아들'의 '찐친 로맨스'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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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OST 원슈타인의 '나의 밤'을 발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나의 밤'은 쓸쓸하고 잔잔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기타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표현된 곡이다. 쓸쓸하고 아팠던 지난 시간들은 그저 흘려보내며, 새롭게 찾아올 아름다운 날을 기다리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 감동을 선사한다.
최근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며 고민에 빠지다가도, 어느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로맨스 케미'를 터뜨리며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원슈타인은 매력적이고 독보적인 보컬과 감성을 담아 '엄마친구아들'의 '찐친 로맨스'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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