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박준형 기자] 김승연 회장이 시즌 마지막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한화 구단은 "김승연 회장이 올 시즌 마지막으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방문한다. 포스트시즌 탈락에도 불구하고 정규시즌 내내 이글스에 보여주신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하고, 끝까지 승리를 포기하지 않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승연 회장의 모습을 숏폼을 담았다. 2024.09.28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박준형 기자] 김승연 회장이 시즌 마지막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한화 구단은 "김승연 회장이 올 시즌 마지막으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방문한다. 포스트시즌 탈락에도 불구하고 정규시즌 내내 이글스에 보여주신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하고, 끝까지 승리를 포기하지 않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승연 회장의 모습을 숏폼을 담았다. 2024.09.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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