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전시윤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이 140주년을 맞이해 프리미에르, 내비타이머, 크로노맷 세 가지 플래그십 모델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 기념 포토콜을 진행했다.
이날 엔믹스 설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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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설윤 /사진=전시윤 기자 |
이날 엔믹스 설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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