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024년 최고의 문제작으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주)마인드마크,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공동제작: (주)하이그라운드)의 주연 배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가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하며 기대를 모은다.
<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 간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마스터피스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 >의 주역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가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10월 7일(월) 공개되는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와 국민 MC 신동엽과의 유쾌한 만남이 성사되며 기대감을 높인다.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는 각자 가치관이 다른 인물들로 변신한 소감부터 뛰어난 연기 앙상블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까지 영화에 대한 풍성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들은 신동엽의 작품 안과 밖을 오가는 다채로운 질문들에 재치 있는 답변을 하는 등 마치 사석에서 만난 듯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편하고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선보일 전망이다.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에 대한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의 솔직 담백한 토크는 바로 오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으로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은 10월 16일(수)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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