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어쩔 수 없는 딸엄마의 걱정을 전해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딸 루희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아야네는 "내 강아지 숙녀가 되어버렸네 벌써. 표정 짓는거 봐. 오빠, 진짜 애 어떻게 시집 보낼거야?"라고 썼다.
영상에는 벌써 훌쩍 커서 이목구비가 더 또렷해지고 사랑스러워진 두 사람의 아기가 땡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100일도 안된 아기를 보고 벌써 시집 보낼 걱정을 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지난 7월 득녀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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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개인 계정 |
아야네는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딸 루희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아야네는 "내 강아지 숙녀가 되어버렸네 벌써. 표정 짓는거 봐. 오빠, 진짜 애 어떻게 시집 보낼거야?"라고 썼다.
영상에는 벌써 훌쩍 커서 이목구비가 더 또렷해지고 사랑스러워진 두 사람의 아기가 땡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100일도 안된 아기를 보고 벌써 시집 보낼 걱정을 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지난 7월 득녀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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