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16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준범이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쎄미나팔바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이는 빨간색 나팔바지와 함께 흰색 카디건을 완벽히 소화했다. 여기에 빨간색이 들어간 목걸이까지 착용한 준범이의 귀여운 비주얼은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준드래곤이다", "우리 멋쟁이", "치명적이다. 뭘 입어도 다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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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준범이 인스타그램 |
16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준범이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쎄미나팔바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이는 빨간색 나팔바지와 함께 흰색 카디건을 완벽히 소화했다. 여기에 빨간색이 들어간 목걸이까지 착용한 준범이의 귀여운 비주얼은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준범이 인스타그램 |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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