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김혜윤이 근황을 전했다.
김혜윤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행복했던 혜피니스. 우리 앞으로 오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혜윤이 '2024 KIMHYEYOON FANMEETING 'Hye-ppiness''를 개최했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대기실에서 다양한 원피스 의상을 입고 팬미팅을 준비하며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대만 배우 허광한은 "팬미팅 대박을 기원합니다"라며 김혜윤에게 축하 꽃다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김혜윤은 지난 5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종영 후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일본, 대만, 마카오에서 팬미팅을 갖고 팬들과 만났다.
팬들은 "내년 팬미팅도 기다릴게요", "공주님 너무 예뻐요 눈부셔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등 응원 댓글을 달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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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윤 |
김혜윤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행복했던 혜피니스. 우리 앞으로 오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혜윤 |
사진에는 김혜윤이 '2024 KIMHYEYOON FANMEETING 'Hye-ppiness''를 개최했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대기실에서 다양한 원피스 의상을 입고 팬미팅을 준비하며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대만 배우 허광한은 "팬미팅 대박을 기원합니다"라며 김혜윤에게 축하 꽃다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혜윤 |
김혜윤은 지난 5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종영 후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일본, 대만, 마카오에서 팬미팅을 갖고 팬들과 만났다.
팬들은 "내년 팬미팅도 기다릴게요", "공주님 너무 예뻐요 눈부셔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등 응원 댓글을 달았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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