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혜진이 호주에서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오후 한혜진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찍은 한혜진과 딸의 다양한 모습들. 한혜진의 여전한 미모와 훌쩍 자란 한혜진의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보기 좋은 모녀’ ‘언니 왜 안 늙어요’ ‘날씨 너무 좋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한혜진은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진이 직접 코칭해 성적을 올려주는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인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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