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입소문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주)마인드마크,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공동제작 (주)하이그라운드)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개봉 3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 지었다.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이 11월 2일(토), 11월 3일(일) 이틀간 서울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해 화제를 모은다.
감각적인 연출과 미친 연기 앙상블을 보여주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의 주역들이 11월 2일과 3일 무대인사에 출격한다.
내달 2일 무대인사에는 열띤 홍보로 팬들의 반응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장동건, 김희애, 허진호 감독이 참석 예정이다. 11월 3일 무대인사에는 설경구, 장동건, 허진호 감독이 참석해 감사 인사와 함께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11월 2일 무대인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청량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3일 무대인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여의도, 메가박스 더부티크목동현대백화점,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영등포에서 진행된다.
식지 않는 열기, 믿고 보는 영화 '보통의 가족'의 개봉 3주차 주말 무대인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극장별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월 2일(토)과 11월 3일(일) 개봉 3주차 무대인사를 확정 지으며 N차 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보통의 가족'은 지난 16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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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