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12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젠 이름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젠이 그린 여러 그림이 담겼다.
젠은 원과 선, 곡선 등을 자유롭게 그리며 자신만의 그림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종이 한쪽 모서리에는 서툰 글씨로 'ZEN'이라고 자기 이름을 적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사유리는 해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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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
12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젠 이름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젠이 그린 여러 그림이 담겼다.
젠은 원과 선, 곡선 등을 자유롭게 그리며 자신만의 그림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종이 한쪽 모서리에는 서툰 글씨로 'ZEN'이라고 자기 이름을 적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사유리는 해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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