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두산 베어스가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43주년 창단기념식 겸 시무식을 가졌다.행사에는 고영섭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태룡 단장, 이승엽 코치 및 주장 양의지를 비롯한 선수단 85명이 참석했다.두산 이승엽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1.15 /cej@osen.co.kr
경기장 밖 이야기
핫눈뉴스
`음주운전 6회+맥주병으로 지인 폭행` 구속된 前 야구선수
尹 대통령 체포영장 결국 집행 중지됐다...이유는?
``어르신 무시?`` MBC `오늘N` PD 무례 논란→사과+영상 수정
``한반도서 전쟁 안돼`` 박명수, 탄핵정국 속 소신발언 화제
`자진 사퇴 거부` 尹, 하야 대신 탄핵 수순 택했다
`사상 초유의 사태` 尹 비상 계엄 선포, 알고 보니 이유가...민주당 ``애들 장난이냐`` 비판
`산타여신` 우수한 치어리더의 치명적 미모
`눈 둘 곳 없네` 비키니 입은 걸그룹의 볼륨 몸매
‘베이글녀 그 자체’ 파격 비키니 자태 뽐낸 치어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