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투손(미국)=김진경 대기자]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 필드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시카고에서 날아온 NC 찐팬 에밀리(왼쪽, 서강대)와 부모가 훈련 내내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투손(미국)=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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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날아온 NC 찐팬 에밀리(왼쪽, 서강대)와 부모가 훈련 내내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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